[뉴스토마토 문경미기자] 중소기업청(청장 홍석우)과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가업승계 경영후계자 양성교육'을 개설한다고 21일 밝혔다.
중기청과 중앙회는 지난 2008년부터 경영후계자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해 220여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교육과정은 경영후계자가 가업승계를 체계적으로 준비하도록 가업승계 전략과정(단기)과 차세대 CEO 양성과정(장기)로 운영될 예정이다.
중앙회는 가업승계전략과정은 오는 25일부터 3일동안 가업승계에 대한 이해 및 전략수립, 리더십, 성공 CEO 특강, 네트워크 형성 워크숍 등을 진행한다.
또 차세대 CEO 양성과정은 다음달 2일 개강식을 시작으로 주 1회씩 15주 동안 진행되며, ▲가업승계에 관한 인식개선 및 성공전략 수립 ▲기업경영 마인드 및 핵심역량, 리더십 함양 ▲문화비전나눔을 주제로 하는 특성화 워크숍 ▲해외 장수기업 탐방(일본)등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참가비용은 정부지원으로 교육비 부담을 낮추고, 가업승계전략과정(단기)의 경우 전액 지원된다. 차세대 CEO 전략과정(장기)는 50~80%까지 지원된다.
장기교육은 특히 교육생의 후견인(현재 CEO 또는 피승계자)도 전체 강좌를 무료로 수강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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