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시스, 호주 프론트 디자인전시회 참가
호주에 모션데스크 첫 소개…"글로벌 브랜딩 강화"
입력 : 2018-08-13 09:40:20 수정 : 2018-08-13 09:40:20
[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사무환경 전문기업 퍼시스(016800)가 9, 10일 양일 간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제1회 호주 프론트 디자인 전시회(FRONT)'에 참가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 최대 건축·인테리어 미디어기업인 '인디자인 미디어 아시아 퍼시픽(Indesign Media Asia Pacific)'이 최초로 주최하는 호주 유일의 상업가구·디자인 전시회다. 주최측에 따르면 이번 전시회에 가구, 조명 등 총 100여개의 브랜드가 참가하고, 3500명의 관람객이 참석했다.
 
퍼시스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 호주 시장에 모션데스크를 처음 소개하며 자사의 우수성을 입증했다"며 "이와 함께 최고급 사무의자 지엘, CHN4300, 어라운드 등 베스트셀러 제품군도 선보이며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았다"고 말했다.
 
퍼시스는 2016년 호주 최대 상업 가구 공급업체 중 하나인 '다이아미(Diami)'와 협력해 사무용 의자 판매를 시작으로 호주 시장에서 본격적으로 이름을 알렸다. 2016년 12월에는 미래사무환경을 주제로 한 론칭쇼를 통해 CH6100 시리즈와 펑거스(CH0022) 등을 선보였다. 론칭쇼 이후에는 의자뿐만 아니라 업무와 휴식을 병행할 수 있는 어메니티 소파 '스퀘어' 등 제품군을 확대하며 가파른 매출 성장세를 기록해왔다.
 
퍼시스는 이번 전시회 이후 본격적으로 글로벌 사무환경 전문 기업 브랜딩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업무와 조직 변화에 따라 자유롭고 유기적인 공간 배치가 가능한 인에이블(enAble), IT 기기를 효율적으로 지원하는 회의 시스템 비콘(BeConn)과 같은 시스템 가구를 비롯해 소파 등의 다양한 제품을 선보이며 호주 시장에서 통합 오피스 솔루션 기업으로서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퍼시스 해외사업팀 관계자는 "전시회 현장에서 다양한 국적의 소비자와 기업으로부터 관심과 문의를 많이 받아 글로벌 기업 성장 가능성을 느꼈다"며 "30여년 간 쌓아온 퍼시스만의 경쟁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주요 고객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글로벌 사무환경 전문 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퍼시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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