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TG삼보컴퓨터가 친환경과 콤팩트한 스타일 모두를 강화한 넷북 '에버라텍 버디 HS-120'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TG삼보가 선보이는 노트북은 1kg의 무게와 21.8mm의 슬림한 초경량 콤팩트 설계로 이동성을 강화해 핸드백만으로도 휴대가 가능하게 했다.
휴대성을 바탕으로 기존 대학생용 시장뿐만 아니라, 여성용 시장, 실버 세대, 초. 중. 고 교육 정보화 수요 등 다양한 사용자를 공략할 예정이다.
메탈실버에 블랙컬러를 매치해 단조로움을 피하고 개성을 살려 패션 아이템으로서 손색이 없게 했다.
또 '그린 IT' 컨셉에 걸맞게 저전력 LED 패널, 리튬 폴리머 전지 등 친환경 소재로 구성했다.
리튬 이온 전지에 비해 전해질 누출 위험이 적고 가벼운 리튬 폴리머 전지를 채용했다.
더불어 기존 LCD 패널에 비해 전력 소모량은 적으면서도 더 밝고 가벼운 LED 백라이트 LCD 패널을 적용해 배터리 사용시간을 5시간으로 늘렸다.
인텔의 최신 기술이 적용된 2세대 아톰 플랫폼을 채용했고, 운영체제로 윈도7 스타터 에디션을 탑재해 부팅이 빠르고 가볍다.
TG삼보는 "인텔의 아톰 플랫폼 기반에 환경과 디자인을 동시에 고려한 '페더 라이트'스타일의 넷북 출시로 넷북 시장에 새로운 돌풍을 일으킬 것"이라고 밝혔다.
우명구 TG삼보컴퓨터 마케팅실 이사는 "가볍고 튼튼한데다 환경과 스타일까지 살린 '페더 라이트' 디자인은 많은 고객들 중에서도 특히 여성의 시선을 사로잡을 것"이라며 "차별화된 디자인과 컴퓨터 전문기업만의 고품격 서비스, 다양한 라인업으로 고객 감성을 자극해 노트북 판매를 대폭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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