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매출 1241억…14분기 연속 해외매출 비중 80% 넘어
2분기 영업익 364억…전년비 25%↓
입력 : 2018-08-08 09:23:18 수정 : 2018-08-08 09:23:18
[뉴스토마토 김동현 기자] 컴투스의 해외 매출 비중이 14분기 연속 80%를 넘었다.
 
컴투스는 올 2분기 매출 1241억원, 영업이익 364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4.1%와 25.6% 줄었다.
 
회사는 '서머너즈 워', 'KBO 및 MLB 야구게임' 등의 지속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국내와 해외 매출이 모두 전분기 대비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체 매출의 83%인 1030억원을 해외에서 거두면서 14분기 연속 매출의 80% 이상을 세계 시장에서 거둬들이고 있다. 북미 지역이 가장 높은 매출 비중을 차지했다. 북미를 포함한 유럽 등 서구권 국가에서 약 50%의 매출 비중을 기록했다.
 
컴투스는 서머너즈 워 대규모 업데이트와 지식재산권(IP) 확장을 통해 장기 흥행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스카이랜더스 링 오브 히어로즈', '서머너즈 워 MMORPG' 등 다양한 장르의 특색 있는 게임도 선보여 차별화된 신규 IP를 창출할 예정이다.
 
컴투스는 올 2분기 매출 1241억원, 영업이익 364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공시했다. 사진/컴투스
 
김동현 기자 esc@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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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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