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의 날씨) 폭염 와중에 비 소식…내륙 등에서 최고 50mm
입력 : 2018-08-06 17:29:43 수정 : 2018-08-06 17:29:43
[뉴스토마토 신태현 기자] 내일도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내륙에서 소나기가 내리는 날씨가 지속될 전망이다.
 
6일 기상청에 따르면, 내일도 계속해서 북태평양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겠으나, 대기 불안정으로 전국 내륙에는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
 
소나기나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고, 국지적으로 시간당 30mm 이상의 매우 강한 비와 함께 많은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국 내륙, 제주도 산지 등에서 5~50mm다.
 
강원 영동과 경상 해안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경보가 발효된 가운데, 낮 최고기온이 35도 안팎으로 상승하면서 무더위가 계속 이어지겠다.
 
소나기가 내릴 땐 일시적으로 기온이 하락하겠지만, 소나기가 그치면서 기온이 다시 올라 불쾌지수가 높고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아침 최저 기온은 서울 28도, 대구 25도, 부산은 26도가 되겠다.
 
한낮 최고 기온은 서울 35도, 광주 36도, 대구 34도가 되겠다.
 
내일의 기상도. 자료/기상청
 
신태현 기자 htenglis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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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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