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디안테크놀로지, 제이에스앤파트너스로 최대주주 변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8-08-02 10:02:21 ㅣ 2018-08-02 10:02:21 [뉴스토마토 신송희 기자] 네오디안테크놀로지(072770)는 최대주주가 변경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지난 1일 체결했다고 2일 공시했다. 기존 최대주주 이현진씨가 보유한 주식 517만228주 전량을 제이에스앤파트너스(327만228주), 조병직(40만주), 이지철(50만주), 김대식(50만주), 김도훈(50만주)가 양수하기로 했다. 총 양수대금은 160억원이다. 1주당 가액은 3095원이다. 변경 예정인 최대주주 제이에스앤파트너스의 지분율은 9.23%다. 신송희 기자 shw101@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먹튀, 불법대여계좌는 이제 그만 [개장시황]코스피, 美증시 호조에 상승…코스닥은 900선 안착 시도 코스피, 기관 ‘팔자’에 약보합 출발…코스닥은 이틀째 반등 人ㆍ기관 순매수…2310선 회복한 코스피 신송희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단독)나재철 금투협회장, 이복현 원장과 소통하는 사이? 강원랜드, 성수기 효과로 실적 컨센서스 부합-키움 (인사)한화자산운용 (단독)미스터피자 인수한 티알인베스트, 내홍에 무너진 멜파스 인수전 참여 인기뉴스 우리금융, 포스증권 인수 효과 '글쎄' '셀 인 메이'에도 여전한 청약 열기 법원의 ‘정책 검증’ 바람직할까 "한중일 정상회의, 26~27일 서울 개최" 이 시간 주요뉴스 윤 대통령, 어버이날 행사서 "기초연금 40만원까지" 1당 원내사령탑에 '찐명' 박찬대…제1과제는 '법사위 탈환' 당원 100%' 룰 개정 착수…전대 주연은 '비윤' '55·17·8'에 달린 윤 대통령 운명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