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날, 스타트업 2곳에 전략적 투자
요식업커머스 플랫폼 '라스트오더'·소셜미디어플랫폼 '큐레잇' 투자
입력 : 2018-07-30 10:21:51 수정 : 2018-07-30 14:32:33
[뉴스토마토 심수진 기자] 결제전문기업 다날(064260)이 마감할인정보를 알려주는 요식업 커머스 플랫폼 '라스트 오더'와 소셜 미디어 플랫폼 '큐레잇'에 투자를 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투자하는 미로(MYRO)의 라스트 오더는 그날 조리된 음식이 남았을 경우 마감 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내놓은 음식점과 소비자를 연결해주는 플랫폼이다. 위치기반을 활용해 사용자의 주변 음식점 마감할인정보를 알려준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은 음식을 남기지 않고 모두 팔 수 있고 소비자들은 맛있는 음식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으며 음식물쓰레기도 감소하는 1석3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핀테크, 금융, 보안, 헬스케어, 교육플랫폼 등 다양한 스타트업에 투자를 해온 다날은 이번에 사회 문제를 기술과 창의성으로 풀어낸 소셜벤처 미로의 라스트 오더와 공감기반의 소셜 질의응답 플랫폼 큐레잇에 투자를 단행했다. 투자를 통해 스타트업 생태계와 동반 성장하는 한편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해 혁신적인 시도를 진행할 예정이다.
 
다날 관계자는 "앞으로도 유망한 스타트업과 청년창업기업에 지속적으로 투자함으로써 고용창출에 기여하고 기업을 성장시키는 등 스타트업 생태계 확장에 힘을 쏟을 계획"이라며 "더 나아가 창업공간, 밋업(Meet-up) 행사, 창업교육 등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심수진 기자 lmwssj0728@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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