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강명연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26일 서울 상암동 DMC타워에서 '중소기업자간 경쟁제품 지정추천을 위한 공청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내년부터 3년 간 공공조달시장에서 적용될 중소기업자 간 경쟁제품에 대해 중소기업중앙회가 지정추천 적정 여부 등을 검토하기 위해 개최됐다. 각 업종별 협동조합과 협회 등이 신청한 234개 제품(768개 세부품목)을 대상으로 활발한 의견교환이 이뤄졌다.
중기중앙회는 지난달 12일부터 '공공구매종합정보망'을 통해 이번 공청회에서 지정추천의 적정성 여부를 논의할 신청 제품을 사전 공개한 바 있다.
전의준 중기중앙회 판로지원부장은 "공청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은 추후 제품별 조정회의 등을 통해 반영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명연 기자 unsaid@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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