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표 읽어주는 남자
진행: 김선영 앵커
출연: 문서진(토마토투자클럽)
19일 토마토TV 마켓통에서 방송된 <지표 읽어주는 남자>에서는 '미국 FedEX 차트'에 대해 살펴봤다.
토마토투자클럽 문서진 전문가는 "페덱스는 세계적인 미국 특송업체로 글로벌 경기의 바로미터 기업"이라면서 "이러한 차트를 봤을때는 무역분쟁 우려감이 완화되는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이어 "추가 급락에 대한 우려감은 지양해야 하고, 조정은 매수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지표를 쉽게 풀이해주는 <지표 읽어주는 남자>는 매주 월,목요일 오전 11시10분에 방송된다. 방송이 종료된 후에는 토마토TV(tv.etomato.com)에서 다시보기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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