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Plus)단성일렉트론, 관리종목지정 위기..'下'
2010-03-17 09:20:1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단성일렉트론(085990)이 관리종목지정 위기에 몰리면서 하한가로 추락했다.
 
17일 오전 9시12분 현재 단성일렉트론은 전날보다 20원(13.79%) 급락한 125원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닥시장본부는 이날 "단성일렉트론이 자기자본의 50%를 초과하는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손실이 발생했다"며 "외부감사인의 감사보고서에서 사실이 확인되면 관리종목지정 및 매매거래정지 조치가 취해질 수 있다"고 밝혔다.
 
단성일렉트론은 이날 지난해 영업손실 65억9300만원으로 전년보다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97억2000만원으로 전년대비 44.77% 줄었고, 당기순손실 172억3000만원으로 적자지속했다.
 
뉴스토마토 서지명 기자 sjm070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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