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LG전자(066570)가 17일부터 사흘 간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하늘바람땅 에너지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에서 LG전자는 지열, 수열, 태양광 등을 이용한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 시스템과 에너지 소비를 크게 줄인 그린 에너지 제품 등을 소개한다.
LG전자는 전시부스를 친환경 에너지원을 사용하는 이상적 공간 그린 빌리지로 꾸몄다.
그린 빌리지에는 ▲태양열과 지열 등 신재생 에너지로 가정 난방을 이용하는 제로 에너지 하우스 '그린홈' ▲지열을 에너지원으로 삼아 시설원예 냉난방에 사용하는 것으로 기존 보일러 대비 연간 70~80% 정도 에너지 절감이 가능한 '그린 하우스' ▲신재생 에너지인 지열, 공기열, 수열을 건물 냉난방 및 환기과정에 사용한 '그린 빌딩'이 있다.
이 외에도 LG전자는 세계 최초로 지열을 이용한 냉난방시스템 '하이브리드 지오(모델명: LRG-W2900D)’와 연간 에너지 소비량을 14% 가량 절감할 수 있는 고효율 시스템 에어컨 '멀티브이슈퍼III'도 함께 전시한다.
노환용 LG전자 에어컨사업본부장 부사장은 "미래 성장동력인 친환경 에너지 사업을 집중 육성해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주관하는 '하늘바람땅 에너지전'은 올해로 5회째를 맞는 에너지 종합무역 전시회다.
LG전자가 17일부터 사흘 간 광주 김대중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하늘바람땅 에너지전'에 참가해 다양한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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