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서지명기자]
기륭전자(004790)는 올해 651억원의 매출과 21억원의 흑자를 예상한다고 16일 공시를 통해 밝혔다.
기륭전자는 “올해 디지털라디오와 DMB 등 기존 사업에서 301억원, 몽골 LCD-TV를 비롯한 신규사업에서 350억원의 매출 목표를 수립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실적 부진 대해서는 주력사업인 위성라디오 사업이 크게 부진했고, 아이폰용 HD Radio 제품의 시장 출시가 디자인 변경으로 5개월 간 지연되는 등 최악의 한 해를 보냈다고 해명했다.
기륭전자는 "올해는 1분기 매출액이 100억원 정도이고, KBSi의 인터넷방송을 실시간 청취할 수 있는 디지털 액자, 그리고 전통시장, 지하상가 등 5000여 개에 이르는 특화된 LED 조명사업의 성과에 따라 그 이상의 매출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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