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삼성전자 압수수색…노조와해 혐의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8-07-10 11:19:05 ㅣ 2018-07-10 11:19:14 [뉴스토마토 홍연 기자] 삼성 노조 와해 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이 삼성전자 경영지원실 등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부장 김성훈)는 10일 삼성전자 경영지원실 등 3~4곳에 대해 검사와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검 청사. 사진/뉴스토마토 홍연 기자 hongyeon1224@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삼성전자, 갤럭시S9 부진에 '쉬어가기'…하반기 재시동 기대(종합) 삼성전자, 갤럭시J6 자급제폰 국내 출시 삼성 현지화 전략 강화…인도 탈환 나서 삼성전자, 5세대 V낸드 양산 홍연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징검다리가 되겠습니다.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쌍용건설, 소송 건 KT에 "본사 집회 등 강경 대응할 것" (신간)모르면 호구 되는 부동산상식 DL이앤씨, 서영재 대표 선임 “신사업·혁신 속도” 서울 중저가 아파트 거래 역대 최저 인기뉴스 북, 금강산 내 '남측 자산' 첫 철거…한반도 '먹구름' 뒤늦게 활성화 나선 '컨택리스 카드' 네이버 "지분 매각 포함 모든 가능성 열고 소프트뱅크와 협의" 서울 중저가 아파트 거래 역대 최저 이 시간 주요뉴스 윤 대통령, 청계천·영천시장 찾아…기자실도 깜짝 방문 조태열 외교장관, 13~14일 방중…한중관계 물꼬 트나 무르익은 개헌 논의…5·18정신이 첫걸음 양극화 심화…제2의 경제민주화 절실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