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한은정기자]
이엔쓰리(074610)가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도 있다는 가능성에 주가가 장시작부터 하한가까지 내리치닫았다.
12일 오전 10시30분 현재 이엔쓰리의 주가는 어제보다 14.42% 내린 445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이엔쓰리가 지난해 12월말 현재 자본금 50% 이상 잠식 사실을 공시했다며, 2009년 사업연도 사업보고서에서 이 같은 사실이 최종 확인되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고 15일 공시했다.
한편, 이엔쓰리는 이날 지난해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이 각각 32억원과 56억원을 기록해 적자가 지속됐다고 공시했다.
반면 매출액은 전년 대비 32.7% 늘어난 212억원을 기록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