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토마토 송수연기자] 통합
LG텔레콤(032640)(부회장 이상철)은 수신자부담전화 080 서비스를 이용한 신용카드 안전결제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고객은 수신자부담전화080 서비스를 대표번호로 이용중인 홈쇼핑이나 온라인 쇼핑몰 등을 이용하는 도중에도 자동응답시스템(ARS)을 이용해 안전한 신용카드 결제를 할 수 있게 됐다.
080신용카드 안전결제서비스는 ARS를 통해 소비자가 직접 입력한 개인정보를 암호화 과정을 거쳐 신용카드사로 바로 전송함으로써 개인정보 노출 위험을 완전히 차단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이전에는 080으로 시작하는 번호를 이용해 상담 중 신용카드로 결제를 하려면 통화 종료 후 별도의 결제시스템을 거치거나 상담원에게 카드번호, 유효기간 등의 정보를 알려줘야 가능했다.
이 경우 주위 사람에게 개인정보가 알려질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구매이력에 대한 개인정보가 그대로 남아 개인정보 노출의 위험이 있었다.
080신용카드 안심결제서비스는 결제만 수행하는 단순 결제서비스와 상담원 상담 후 결제를 진행할 수 있는 호전환 결제서비스로 구성됐다.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기업은 고객센터(1644-1521)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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