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진욱 기자] 삼립식품은 지난 12일 전라북도 익산시 왕궁면 구덕리 이거마을과 ‘우리쌀 사랑 1사1촌’ 협약을 맺었다고 15일 밝혔다.
우리쌀 사랑 1사1촌은 우리쌀 재배 농가와의 결연활동으로, 도농 상생은 물론 우리쌀 소비 촉진에 기여하기 위해 삼립식품이 진행하는 사회공헌프로그램이다.
지난 2006년부터 삼립식품이 이거마을의 찹쌀을 수매해 떡을 생산해온 것이 이번 협약의 인연이 됐다.
이 날 협약식에는 삼립식품 임직원과 이거마을 주민 30여명이 함께 했고 향후 임직원 농촌봉사와 농산물 직거래 등의 결연활동도 펼치기로 했다.
삼립식품 관계자는 “이번 1사 1촌 협약식을 통해 우리쌀의 소중함과 농부들의 노고를 이해하게 됐다”며 “삼립식품은 1사 1촌 활동을 통해 향후에도 쌀 재배 농가와 소비자를 잇고 쌀 소비 촉진에도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삼립식품은 지난 2006년 프리미엄 떡 브랜드 ‘빚은’을 론칭하고 100% 우리 쌀을 이용한 쌀 쉬폰케익과 약식 파운드, 다양한 컨셉트의 떡케익 등 200여종의 우리쌀 제품을 생산해 왔다.
80여 개의 매장을 운영 중인 ‘빚은’은 올해 170호점 개점과 우리쌀 830톤 소비를 목표로 다양한 노력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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