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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시장)예상 환율 범위:1,112원 ~ 1,122원
2018-06-26 11:27:11 2018-06-26 11:27:11

외환 출발
진행: 박상정 앵커
전화: 소병화 연구원(교보증권)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1.2원 내린 1116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소병화 교보증권 연구원은 이날 토마토TV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에 출연해 "가격 부담과 달러 약세로 하락 출발했다"며 "장중 움직임은 외국인 투자자와 위안화가 변수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예상 환율 범위로는 1,112원 ~ 1,122원을 제시했다.
 
※오늘장 성공 투자의 길잡이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는 평일 오전 8시30분에 방송된다. 방송 종료 후에는 토마토TV홈페이지(tv.etomato.com)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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