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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시장)예상 환율 범위:1,106원 ~ 1,111원
2018-06-22 13:02:33 2018-06-22 13:02:33

외환 출발
진행: 박상정 앵커
전화: 이주언 연구원(유진투자선물)

 

2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거래일보다 2.8원 내린 1,11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주언 유진투자선물 연구원은 이날 토마토TV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에 출연해 "간밤 글로벌 달러가 미국 경제지표 부진에 약세를 보인 영향"이라며 "레벨 부담감에 1100원 후반에서 등락할 것"으로 판단했다. 예상 환율 범위로는 1106원~1111원을 제시했다.
 
※오늘장 성공 투자의 길잡이 <열린시장 상한가를 잡아라>는 평일 오전 8시30분에 방송된다. 방송 종료 후에는 토마토TV홈페이지(tv.etomato.com)를 통해 다시보기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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