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토탈, 대산공장 인근 해안서 치어 방류·환경정화 활동
2018-06-18 10:44:15 2018-06-18 10:44:15
[뉴스토마토 양지윤 기자] 한화토탈은 지난 15일 임직원과 지역 단체,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산공장 인근 삼길포항과 인근 해안에서 '바다가꾸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한화토탈이 후원하고 지역 사회단체와 대산지역 어촌계 주관으로 진행한 이번 행사에서는 총 2억원 규모의 우럭, 광어 치어 33만 마리와 바지락 종패를 방류했다. 또 인근 해안의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지난 15일 대산초등학교 학생들이 대산공장 인근 앞바다에서 치어를 방류하고 있다. 사진/한화토탈
 
한화토탈은 공장 인근 지역 내에 거주하는 많은 주민들이 어업을 생계로 삼고 있다는 점을 고려해 지난 2013년부터 지역 어족 자원과 친환경 생태계 보존을 위해 매년 바다가꾸기행사를 펼쳐왔다. 특히 올해는 대산초등학교 학생 20여명이 어린 물고기를 바다에 풀어주고 해안가를 청소하는 봉사활동에 함께 참여했다.
 
한화토탈 관계자는 "올해 치어방류행사는 인근 초등학교 학생들을 초청해 봉사활동을 통한 체험교육의 기회를 나눴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의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양지윤 기자 galileo@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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