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지방선거)21시 현재 서울 1.19% 개표…박원순 57.84%, 김문수 20.37%
입력 : 2018-06-13 21:31:22 수정 : 2018-06-13 21:31:22
[뉴스토마토 최병호 기자]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개표가 진행 중인 13일 저녁 9시 기준 서울 개표율은 1.19%로 나타났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민주당 박원순 후보가 57.84%(3만4283표)로 앞서 나가고 있으며 자유한국당 김문수 후보(20.37%), 바른미래당 안철수 후보(17.48%)가 추격하고 있다.
 
1.94%가 개표된 인천은 민주당 박남춘 후보가 47.22%(1만2028표)로, 한국당 유정복 후보(47.06%)를 근소한 차이로 앞서고 있다. 10.84%를 개표하며 비교적 빠른 개표율을 보이고 잇는 경기도는 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54.57%(35만3671표)로, 한국당 남경필 후보(37.42%)를 크게 따돌리고 있다.
 
이어 부산은 3.94%가 개표된 가운데 민주당 오거돈 후보가 53.04%, 한국당 서병수 후보가 40.12%다. 7.17%가 개표된 대구는 한국당 권영진 후보가 53.38%, 민주당 임대윤 후보가 40.85%다. 8.73%가 개표된 광주는 민주당 이용섭 후보가 84.71%로 바른미래당 전덕영 후보(5.08%)를 큰 차이로 앞섰다.
 
6.74%가 개표된 대전은 민주당 허태정 후보가 59.79%, 한국당 박성효 후보가 30.47%다. 2.77%가 개표된 울산은 민주당 송철호 후보가 53.30%, 한국당 김기현 후보가 37.69%다. 11.94%가 개표된 세종은 민주당 이춘희 후보가 70.50%, 한국당 송아영 후보가 21.03%다.
 
9.34%가 개표된 강원도는 민주당 최문순 후보가 65.31%, 한국당 정창수 후보가 34.68%다. 19.10% 개표가 진행 중인 충북은 민주당 이시종 후보가 58.42%, 한국당 박경국 후보가 31.68%다. 6.19%가 개표된 충남은 민주당 양승조 후보가 58.88%, 한국당 이인제 후보가 38.40%다.
 
6.45% 개표가 진행된 전북은 민주당 송하진 후보가 70.13%로, 한국당 신재봉 후보(3.09%)를 크게 앞서고 있다. 9.88%가 개표된 전남도 민주당 김영록 후보가 75.75%로, 바른미래당 박매호 후보(4.06%)를 큰 차이로 따돌리고 있다. 8.55%가 개표된 경북은 한국당 이철우 후보가 58.91%로, 민주당 오중기 후보(26.20%)를 앞섰다. 4.46%가 개표된 경남은 한국당 김태호 후보가 51.58%로, 민주당 김경수 후보(44.21%)보다 앞서고 있다. 제주는 32.50%가 개표됐으며 무소속 원희룡 후보가 58.53%로 민주당 문대림 후보(38.49%)보다 앞섰다.
 
사진/뉴시스
 
최병호 기자 choib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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