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들어 주식형펀드로 최대금액이 유입됐다.
4일 자산운용협회에 따르면 지난 2일 국내 주식형펀드로 실제 유입된 자금은2236억원으로 이는 올들어 최대규모인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금융불안이 안정을 찾아가고 코스피지수가 연일 상승, 1740선을 넘기며 상승의 발판을 마련하는 모습을 보이자 증시상승을 기대하는 자금이 몰린 것으로 풀이된다.
개별펀드로는 'ING1억만들기주식 1'로 166억원이 유입됐으며, 미래에셋디스커버리주식형 '4 C-A'와 '5C-A'로 44억원, 35억원이 들어왔다. 이밖에 신규자금 중 98%에 해당하는 2185억원이 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으로 유입돼 극심한 쏠림현상을 보였다.
해외펀드는 7일 연속 중국과 브릭스 중심으로 85억원 신규자금이 늘어났다. 최근 홍콩증시의 상승에 힘입어 중국이 바닥을 지났다는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 가운데 '알리안츠RCM브릭스주식(자)'슈로더브릭스주식형자(E)'로 각각 29억원, 22억원이 들어왔으며 '미래에셋KorChindia포커스7주식 1(CLASS C-I)'도 20억원 증가했다.
한편,이날 MMF 설정액은 8385억원 증가한 59조299억원을 기록했다.
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ecilia102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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