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메이트, 수입차 대상 '자가정비의 날' 캠페인
2018-05-28 10:57:25 2018-05-28 10:57:25
[뉴스토마토 양지윤 기자] SK네트웍스의 종합차량관리 브랜드 스피드메이트는 수입차 운전고객을 대상으로 '자가정비의 날' 캠페인을 무상으로 진행한다.
 
지난 27일 서울 마포구 스피드메이트 청기와2점에서 개최된 행사에는 10명의 아우디 고객이 참석했다. 올 들어 시행한 첫 행사로, 내달 10일에는 BMW 고객을 대상으로 서울 삼성동 스피드메이트 오천점에서 개최한다. 하반기에는 벤츠 등 대상 브랜드를 확대할 예정이다.
 
자가정비의 날 행사는 지난해부터 시행했다. 수입차 판매가 급증하고 '셀프 정비족'이 증가하는 트렌드 변화에 부응하기 위함이다.
 
SK네트웍스의 종합차량관리 브랜드 스피드메이트가 수입차 운전고객을 대상으로 고객과 함께하는 '자가정비의 날' 캠페인을 무상으로 진행한다. 한 참가자가 전문가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SK네트웍스
 
이번 행사는 30분 간의 자가정비 기초·안전 교육, 1시간30분 동안의 실습으로 이어졌다. 정비경력 평균 15년 이상으로 자동차 정비 기능장 자격을 보유한 검증된 전문 인력들의 기술 코칭도 현장에서 함께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전문 진단기를 활용한 차량 진단 ▲각종 오일류·에어컨필터 교환 ▲타이어 공기압 및 마모도 체크 등을 체험했다.
 
스피드메이트는 수입차 운전자를 대상으로 오는 6월 말까지 엔진오일(ZIC TOP) 50%, 에어컨 필터 3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BMW 520D 기준 11만2000원에 엔진오일 교환이 가능하다. 엔진오일과 오일필터, 에어필터, 공임을 포함한 가격이다.
 
양지윤 기자 galileo@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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