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노조 활동 방해' 박상범 전 삼성전자서비스 대표 소환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8-05-28 08:47:47 ㅣ 2018-05-28 09:14:22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삼성그룹의 노동조합 와해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28일 박상범 전 삼성전자서비스 대표이사를 조사한다.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부장 김성훈)는 박 전 대표가 이날 오전 10시 피의자로 출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중앙지검 청사. 사진/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검찰, '노조 활동 방해' 삼성전자 경영지원실 압수수색 검찰, '노조 활동 방해 혐의' 삼성전자 경영지원실 압수수색(종합) 박원순 후보 “마음놓고 노조 만들라” 검찰, '노조 와해 공작' 삼성전자서비스 전무 이번주 구속기소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인기뉴스 한화생명, 인니 은행업 진출…김동원, 글로벌 시장서 두각 [토마토레터 제408호] '이별통보 여친살해' 김레아, 첫 '머그샷' 강제 공개 [IB토마토]HMM, 영구채 전환에 지분 희석 직면…주주 달랠 카드는? 하이브 "민희진 기자회견, 답변 가치 없다" 이 시간 주요뉴스 윤재옥, 영수회담 추진에 "통 큰 만남 돼야" 북, 신형 방사포탄 시험사격…김정은 "포병역량 강화에 전략적 변화" 이재명 "다 접어두고 윤 대통령 만나겠다" 맥도날드, 내달 2일부터 가격 인상…16개 품목 평균 2.8%↑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