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료탄 가격의 협상이 임박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보도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BHP 빌튼 미츠비시 알리언스와 일본 제철소간 연료탄 가격 협상이 최종 단계에 이르렀다고 보도했다.
BHP는 지난해 톤당 98달러였던 연료탄 가격을 300달러로 제시한 것으로 알려져 70~100%상승할 것이라는 당초 전망보다 큰 폭 상승을 보였다.
대신증권은 “이 수준으로 협상이 종료될 경우 후판 1ton 당 13.8만원의 원가 상승요인 발생한다”며 “지난 2월 철광석 인상분에 의한 후판 1톤당 인상분 6만9000원을 고려하면 총 원가 인상요인은 톤당 20.7만원이 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포스코에 대해 “2007년 10월 6만원을 인상했으므로 원가 인상분 만큼 후판 가격을 인상한다면 14만 7000원을 추가 인상할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 “동국제강이 추가로 2분기에 7만원 가량 인상한다고 가정하면 최종 조선소 영업이익 하락 요인은 0.5%정도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뉴스토마토 강명주기자 (ju@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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