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제1호기업인수목적 12일 코스닥 상장
2010-03-10 17:58:27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한은정기자] 오는 12일 미래에셋제1호기업인수목적(주)이 기업인수목적회사로서는 최초로 코스닥시장에 상장된다.
  
미래에셋제1호기업인수목적은 다른 법인과의 합병을 유일한 사업목적으로 하는 회사다.
 
지난해 말 자산총액은 15억원이고, 공모를 통해 200억원(1주당 공모가 1500원)을 조달했다.
 
미래에셋제1호기업인수목적의 시초가는 상장일 오전 8~9시에 공모가격 1500원의 90~200%사이에서 호가를 접수해 결정되며, 이 시초가를 기준으로 상하 15%의 가격제한폭이 적용될 예정이다.
 
한국거래소는 "공모주주 또는 상장 이후 주식 매수자는 회사 해산사유 발생시 별도 신탁한 금액(발생이자 포함) 범위 내에서 투자금액을 보호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뉴스토마토 한은정 기자 rosehans@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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