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대우, AI와 빅데이터로 디지털금융 선도
입력 : 2018-05-18 10:00:00 수정 : 2018-05-18 10:00:00
[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미래에셋대우가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등 더욱 고도화된 기법들을 활용해 혁신적인 온라인, 모바일 자산관리의 대중화를 선도하고 있다.
 
최근 미래에셋대우는 혼자 하는 투자가 어려운 개인 투자자들을 위해 '로보포트’와 ‘로보픽’ 투자정보 서비스를 오픈했다. 로보포트(Robo-Port) 서비스는 투자자문사의 포트폴리오를 추천 받고, 투자자가 원할 시 즉시 주문까지 가능한 모바일 전용 자산관리 서비스다.
 
회사 측은 그 동안 투자자문사의 포트폴리오가 고액 자산 고객 위주로 서비스 됐다면, 이번 로보포트 서비스는 소액 투자자들도 양질의 온라인 자문서비스와 편리한 주문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미래에셋대우의 계좌를 갖고 있는 고객이 로보포트 내 상품별 최소 가입금액을 확인한 후 온라인상으로 자문 계약서비스에 가입하면 포트폴리오 자문(모바일 푸시 메시지)을 실시간으로 받을 수 있으며, 즉시 주문까지 처리가 가능하다.
 
로보픽(Robo-Pick) 서비스는 로봇엔진을 기반으로 한 알고리즘을 통해 투자 유망종목을 발굴해 주는 제휴 서비스다. 총 6개의 주식 관련 서비스(ST서비스, 뉴지스탁, 로보스탁, 로보퀀트, 스톡봇, 퀀트)와 펀드 관련 서비스인 '불리오’로 구성돼 있다.
 
디지털 자산관리서비스 ‘GPS(Global Portfolio Solution)’를 통한 편리한 자산관리 서비스에도 나섰다. 회사 측은 GPS를 이용하면 스스로 투자성과 분석은 물론이며, 복잡한 자산배분 과정을 미래에셋대우의 글로벌자산배분전략에 따라 쉽고 편하게 펀드를 사고 팔 수 있다고 설명했다.
 
GPS는 우선 투자자의 투자목적, 소득, 투자경험 등 몇 가지 질문과 답변을 통해 성향을 파악한 뒤 성향진단 결과에 맞춰 현재 시장을 고려한 맞춤형 포트폴리오가 제시된다. 보유 자산이 있을 경우에는 기대수익, 위험, 투자효율성 등을 제시된 포트폴리오와 비교, 분석해 결과를 제공한다.
 
또 분석결과는 계좌 단위뿐 아니라 고객이 보유한 전체자산의 기대수익, 위험, 투자효율성, 분산투자 정도에 대한 포트폴리오 진단을 이미지와 차트로 제공해 한 눈에 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고객은 분석결과에 따라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따라서 운용할 수도 있고, 본인만의 포트폴리오로 재구성할 수도 있다.
 
아울러 미래에셋대우는 M클럽도 런칭했다. M클럽은 고객 스스로 자신의 투자습관을 점검하고, 빅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투자정보를 얻을 수 있는 온라인금융 서비스 플랫폼이다. 미래에셋대우 고객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비용 없이 이용이 가능하며, 통합 MTS(m.Stock)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주요 콘텐츠로는 자신의 주식 거래 현황을 볼 수 있는 ‘MY Stock’과 ‘My 매매일지’, 수익률 상위 1% 고객들의 수익률, 회전율, 로스컷 등을 비교할 수 있는 ‘MY 거래패턴’, 해당 고객들의 주요 매매 종목과 보유 종목을 확인할 수 있는 수 ‘초고수의 선택’, 뉴스 분석을 통한 ‘빅데이터 분석 종목’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돼있다.
 
사진/미래에셋대우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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