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협 "바이오분야 청년 전문 인력 양성"
제2차년도 바이오전문인력양성사업 개시
2010-03-10 11:00:00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문경미기자] 한국바이오협회(회장 서정선)가 차세대 바이오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선다. 
 
바이오협회는 지난 2월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지식경제부 바이오전문인력양성사업의 제2차년도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10일부터 본격적인 핵심인력 양성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바이오전문인력양성사업은 ▲석·박사급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바이오특성화대학원 운영(고급) ▲국내 바이오제품의 해외 진출을 위한 의약품 제조 품질 관리 기준(GMP) 전문인력 양성(중급) ▲제품화에 필수적인 바이오핵심기술 전문인력 양성(초급) 등 3가지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바이오협회는 바이오산업계의 신입직원 채용만족도가 낮은 상황을 고려해 2차년도 교육에는 청년인력 교육 강화를 위한 예비취업자 대상의 산업체 현장실무 지향형 교육 프로그램 추가하고, 기존 학부생을 대상으로 GMP 교육의 현장 실습 등을 강화를 통해 올해 500여명의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지식경제부가 총괄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전담하며 총 2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
 
올해부터 새롭게 추가되는 세부사업인 바이오핵심기술 전문인력 양성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성균관대학교가 바이오공정핵심기술 과정을 운영하고, 단국대학교가 바이오안전성평가기초기술 과정을 운영해 바이오산업계에 해당 전문인력을 공급할 계획이다.
 
 
뉴스토마토 문경미 기자 iris0602@etomato.com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