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우방랜드, 작년 영업손 13.3억..적자폭 확대
2010-03-09 17:53:18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C&우방랜드(084680)는 지난해 매출액이 159억8600만원으로 전년대비 31.1%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13억3500만원으로 적자폭을 확대했으나, 당기순손실은 212억3600만원으로 69.4% 만회했다.
 
C&우방랜드는 "지난해 국내외 경기침체로 소비가 위축되고, 신종플루 확산으로 전체놀이공원 이용객 감소로 매출액 등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C&우방랜드에 대해 자본금 50%이상 잠식으로 관리종목지정기준에 해당한다며 오는 10일 오전 9시까지 시간외시장 매매거래를 정지했다.
 
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emperor@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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