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어버이날 효사랑 큰잔치' 후원금 전달
독거노인 대상 카네이션·선물 전달
2018-05-09 17:02:54 2018-05-09 17:02:54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농협은행은 지난 8일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개최된 '어버이날 효사랑 큰잔치'에 참석해 후원금을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보건복지부 주최로 열린 어버이날 효사랑 큰잔치는 독거노인들을 위한 점심식사,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생신 어르신 케이크 컷팅식과 후원품 전달 등으로 진행됐다.
 
농협은행 고객행복센터는 노인들에게 카네이션과 선물을 전달하고 '행복사진관' 부스를 열어 자원봉사자들이 준비한 소품으로 즉석사진을 찍었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고객행복센터 상담사가 매주 1~2회 농촌 어르신 700여명 포함 1,200여명의 독거 어르신들께 전화로 안부를 묻고 불편사항을 확인하는 '말벗서비스'를 2008년부터 10년째 운영하고 있다"며 "올해부터 말벗서비스 횟수를 주 2~3회로 늘리고 지속적으로 대상자를 정비하며 실질적인 서비스 운영을 위해 노력하는 등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재승 농협은행 디지털금융부문 부행장(오른쪽)이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어버이날 효사랑 큰잔치' 후원금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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