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노조 와해 의혹' 최평석 삼성전자서비스 전무 피의자 소환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8-05-08 09:17:52 ㅣ 2018-05-08 10:48:35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삼성그룹의 노동조합 와해 의혹을 수사 중인 검찰이 8일 최평석 삼성전자서비스 전무를 조사한다.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수사부(부장 김성훈)는 최 전무가 이날 오전 10시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울중앙지검 청사. 사진/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법원, '노조 와해' 삼성전자서비스 상무·협력사 대표 구속영장 기각 검찰 "'노조 와해' 삼성전자서비스 피의자 구속영장 기각 매우 유감" 법원 "파업주도했다고 부당징계 당한 노조간부 우울증 발병…산재"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인기뉴스 추미애 대세론? 22대 첫 국회의장 '정성호' 급부상 (단독)삼성SDI, 미 공장 인프라투자 9월 완료 (단독)CJ 인사 퍼즐 고리는 '허민회' 이태원참사 551일 만에…진상규명 '첫발' 이 시간 주요뉴스 민주, '채상병 특검' 강행처리…거부권 '유력' SH공사 "LH 단지와 수익률 최대 24%p 차이" 가라앉은 와인 시장…쪼그라든 실적 생산자에서 소비자까지 3배 폭리…금사과 해결 관건은 ‘유통’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