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플러스, 중국에 50억원 규모 2차전지 설비 공급계약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8-05-03 14:31:04 ㅣ 2018-05-03 14:31:04 [뉴스토마토 신항섭 기자] 엠플러스(259630)는 중국기업 Sichuan Huading Guolian Power Battery와 50억원 규모의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3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전년도 매출액의 6.92%에 해당되며, 계약기간은 2018년 9월20일까지다. 신항섭 기자 kalthe@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엠플러스, 작년 영업익 84억…전년비 97%↑ 엠플러스, 중국 업체와 326억 규모 공급계약 엠플러스, 중국 국련자동차와 326억원 규모 수주 계약 체결 (e종목Why)전기차 시장 확대에 날개 단 엠플러스 신항섭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인기뉴스 대법, 일용노동자 월 근로일수 22일에서 20일로 변경 (단독)"지금도 많이 쉰다"…삼성전자, '유급휴가' 노조 제안 '제동' 한화생명, 인니 은행업 진출…김동원, 글로벌 시장서 두각 "의대 증원은 기회"···지방대, 위상 확립 '노림수' 이 시간 주요뉴스 이재명 결단에 영수회담 '성사'…윤 대통령 취임 2년만 정부 주도→국회 주도→시민대표단…여도 야도 '책임회피' (솔직토크)"국민연금 신뢰도 40점…MZ세대는 못 받는 세금" 검찰 서버 보관 정보로 별건 수사…대법 "위법"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