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훈 농협은행장, 농번기 일손돕기 봉사활동
자매결연 마을 방문해 일손도와
2018-04-29 11:13:45 2018-04-29 11:13:45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농협은행은 이대훈 행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지난 27일 경기도 양평군 신당마을에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부서별로 전국 농가와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농번기 일손돕기를 비롯해 우수 농산물 홍보와 구매를 지원하고 있다. 이 중 신당마을은 옥수수와 고추, 수박을 재배하는 농가들이 모여있는 곳으로 신용감리부와 자매결연을 맺고 도농간 다양한 교류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 행장과 허충회 리스크관리부문 부행장, 신용감리부·리스크검증단·경기영업본부 직원들은 옥수수와 고추밭에서 모종을 심기 위한 밭고랑에 비닐을 씌워주는 멀칭 작업을 실시했다.
 
이 행장은 "임직원들이 뜻을 모아 매년 농번기마다 일손부족을 겪는 농촌현장을 찾는 것은 지친 농업인들에게 작지만 따뜻한 응원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전 직원이 합심해 농업인이 행복한 국민의 농협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대훈 농협은행장(앞줄 오른쪽)과 허충회 리스크관리부문 부행장(앞줄 왼쪽)이 멀칭작업에 쓰일 비닐을 나르고 있다. 사진/농협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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