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LG전자(066570)가 쿠키폰의 후속 모델 쿠키 플러스(LG GS500)와 쿠키 프레시(LG GS290) 등 2종을 유럽지역을 시작으로 아시아, 중남미 등 50개국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쿠키폰이 현재까지 1200만대 이상 팔리며 큰 인기를 모은 만큼 후속 모델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쿠키폰 후속 모델은 디자인이 한층 강화됐다.
특히 ▲초기 화면에 친구가 보낸 이메일·문자메시지·페이스북 메시지 수를 아바타로 표현하는 ‘라이브 스퀘어’ ▲손으로 직접 그린듯한 귀여운 아이콘으로 구성한 ‘카툰 UI’ ▲페이스북, 트위터 등에 바로 접속이 가능한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등 강력한 사용자 경험(UX)을 탑재했다.
‘쿠키 플러스’는 3G 네트워크를 적용해 빠른 속도로 SNS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 또 인터넷 화면에 직접 손으로 글씨나 그림을 써 바로 전송할 수 있는 ‘에디터블 스크린샷 MMS’ 기능도 있다.
300만 화소 카메라, 음악 감상에 편리한 3.5파이(Φ) 이어폰 잭, 푸시 이메일 서비스, 블루투스 등 다양한 멀티미디어 기능 역시 제공한다.
‘쿠키 프레시’는 빨강, 파랑, 분홍, 보라, 연두, 은색 등 10여 종의 색상을 선보이고 테두리 두께를 줄여 손에 잡히는 느낌을 강화했다.
또 200만 화소 카메라, 3.5파이 이어폰 잭, 푸시 이메일 서비스, FM라디오 녹음 등을 지원한다.
LG전자는 "두 모델을 풀터치폰 대중화를 이끌며 1200만대 판매된 쿠키폰, 100일만에 100만대를 판매한 팝폰에 이은 또 하나의 실속형 풀터치폰 히트작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승권 LG전자 MC사업본부 사장은 “LG전자는 유행을 선도하는 디자인, 성능, 경제성 등 삼박자를 모두 갖춘 쿠키폰 시리즈를 지속 선보여 풀터치폰 시장 리더십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