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NH고객패널' 현장토론회 개최
금융당국 주최 첫 현장토론회…체크카드 발급연령 하향 등 논의
2018-04-19 10:47:09 2018-04-19 10:47:09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농협은행은 지난 17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NH고객패널'과 함께 금융위원회 및 금융감독원 주최 현장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토론회는 금융사 이용 시 불편한 점 및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금융 소비자로부터 직접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NH고객패널 14명과 이선희 금융위 사무관 및 장응수 금감원 현장점검반 국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체크카드 발급 연령 하향 및 일정금액 이하 실비보험 자동청구 시스템 도입 등 금융서비스 개선 의견에 대해 토론했다.
 
이창호 농협은행 마케팅부문 부행장은 "고객중심 경영을 위해서는 고객과의 쌍방향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특히 NH고객패널이 전달하는 고객의 목소리를 대고객 서비스에 즉각 반영해 고객 주도적 경영참여의 장을 지속적으로 확대 하겠다고 말했다.

(둘째줄 왼쪽 셋째부터) 이창호 농협은행 마케팅부문 부행장, 이선희 금융위원회 사무관, 장웅수 금융감독원 현장점검반 국장이 'NH고객패널'들과 현장토론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농협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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