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스테이션, 무상서비스 기간 2년으로 확대
'2010 고객만족 정책' 발표..3개월 체험기간도 제공
2010-03-05 09:26:38 2011-06-15 18:56:52
[뉴스토마토 서혜승기자] 아이스테이션(056010)이 '2010 아이스테이션 고객만족 정책'을 새롭게 발표하면서 대 고객 서비스를 업계 최고 수준으로 강화한다고 5일 밝혔다.
 
아이스테이션은 올해부터 출시되는 아이스테이션 전 제품의 무상서비스 기간을 기존 1년에서 2년으로 대폭 연장할 계획이다.
 
구입 후 10일 이내의 무상 교환기간도 3개월로 연장해 구매 제품에 조금이라도 문제가 있다면 언제든 새로운 제품으로 교환할 수 있도록 했다.
 
이러한 대 고객서비스 개선은 업계 관례상 파격적인 조치로 평가받고 있다.
 
제품별 지정 엔지니어도 별도로 배치된다. 기존 PMP, MP3, 전자사전, 내비게이션 등 아이스테이션 전 제품군의 고객에 대해 엔지니어 구분 없이 응대하던 방식에서, 특정 모델마다 지정 엔지니어가 배치돼 신속한 고객응대가 가능하게 됐다.
 
고객은 사후서비스(AS)접수 후 48시간 이내 제품을 받아볼 수 있게 된다. 48시간이 경과되면 일자 별 지체금도 지급할 예정이다.
 
박전만 아이스테이션 사장은 "지난 6월 취임 후 자사의 모든 신규 제품의 품질을 휴대폰 수준으로 끌어 올렸다"며 "품질에 대한 확실한 자신감으로 이번에 파격적인 A/S정책을 시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1월 출시한 HD급 PMP 제품인 T9 은 우수한 동영상 재생기능과 수려한 디자인으로 시중 품귀사태가 날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아이스테이션의 기술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이스테이션은 최근 시장조사 전문기관 트렌드모니터(trendmonitor.co.kr)가 발표한 PMP 브랜드 선호도 보고서에서 작년 34%, 금년 37.1%의 인지도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도  밝혔다.
 
 뉴스토마토 서혜승 기자 haron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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