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정하 기자] 금융감독원은 두산중공업에 대해 증권신고서(합병)의 정정 신고서 제출을 요구했다. 두산중공업은 지난 20일 합병 신고서를 제출했다.
29일 금감원은 두산중공업에 대해 제출된 증권신고서에 대한 심사결과 ▲증권신고서의 형식을 제대로 갖추지 아니한 경우 ▲그 증권신고서 중 중요사항에 관해 거짓의 기재 ▲표시가 있거나 중요사항이 기재 표시되지 아니한 경우 ▲중요사항의 기재나 표시내용이 불분명해 투자자의 합리적인 투자판단을 저해하거나 투자자에게 중대한 오해를 일으킬 수 있는 경우에 해당된다며 정정신고서 제출을 요구했다고 밝혔다.
이정하 기자 ljh@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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