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SC제일은행은 마블 캐릭터 '어벤져스'와 '블랙 팬서'를 모델로 디자인한 새로운 마블 체크카드와 통장을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들 상품은 다음달 25일 개봉하는 마블 스튜디오 영화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와 최근 한국에서 538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한 영화 '블랙 팬서'를 기념하기 위해 특별 제작됐다.
이 중 체크카드는 'SC제일은행 삼성체크카드 POINT(어벤져스)'와 'SC제일은행 삼성체크카드 YOUNG(블랙 팬서)' 등 2종으로 구성됐다.
마블 통장의 경우 SC제일은행 수시입출금통장에 '어벤져스'의 디자인이 적용됐다.
SC제일은행은 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와 제휴협약을 체결해 작년 4월 국내 금융권 최초로 마블 및 디즈니 캐릭터로 디자인한 금융상품들을 선보였다. 지금까지 ▲아이언맨 ▲캡틴아메리카 ▲토르 ▲헐크 ▲미녀와 야수 ▲미키마우스&미니마우스 ▲곰돌이 푸 등을 모델로 한 체크카드와 통장을 출시했다.
SC제일은행은 새로운 마블 체크카드 및 통장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 6일까지 SC제일은행 첫 거래고객이 '셀프뱅크'에서 어벤져스 또는 블랙팬서 디자인 마블 체크카드를 신청하면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영화 예매권 2장을 증정한다.
SC제일은행 관계자는 "다음달 21일 서울 난지한강공원에서 진행되는 마블 테마의 5㎞ 러닝 행사인 '마블 런(MARVEL RUN) 2018'에 참여해 마블 팬들과 만날 수 있는 이벤트 부스도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SC제일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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