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 저소득층 가정 학생에 아침밥 지원
2018-03-19 17:19:01 2018-03-19 17:19:01
[뉴스토마토 양지윤 기자] 아시아나항공은 19일 서울 중구 정동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열린 '서울시 저소득층 가정 학생 조식지원사업' 기금 전달식에서 1억원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김이배 아시아나항공 경영관리본부장과 윤영석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저소득층 가정 학생 조식지원사업은 가정 형편상 아침밥을 챙겨 먹기 어려운 서울시 저소득층 가정의 학생들에게 학교에서 급식을 주는 사업이다. 아시아나항공은 2007년 결식아동 중식지원 사업에 첫 기부를 시작한 이래 올해까지 총 7억6000여만원을 기부했다.
 
19일 서울 중구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열린 조식지원기금 전달식에서 김이배 아시아나항공 경영관리본부장(오른쪽)과 윤영석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왼쪽)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아시아나항공 제공
 
아시아나항공은 지난해 해당 학교, 모금회를 통해 서울시내 총 40개교 666명의 학생들에게 조식지원 혜택을 제공했다. 올해에도 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조성된 급여기금과 회사의 매칭그랜트로 마련한 성금 1억원을 서울시 강서, 남부, 동작·관악 교육지원청을 이용해 신청했다. 선발된 각 학교는 학생들에게 조식을 지원할 예정이다.
 
김이배 아시아나항공 경영관리본부장은 "앞으로도 조식지원사업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임직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양지윤 기자 galileo@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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