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KEB하나은행은 오는 14일까지 글로벌 청년인턴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KEB하나은행의 글로벌 청년인턴은 2개월 코스로 진행되는 재학생 대상 과정과 6개월 코스인 졸업(예정)자 대상 과정으로 구분된다. 이 기간 동안 국내에서 본점 글로벌 유관부서와 영업점 업무를 경험한 뒤 해외에서 현지 영업점 업무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또 해외 인턴 수행 시 ▲인도네시아 ▲베트남 ▲필리핀 ▲인도 ▲싱가포르 등 동남아 지역에 집중 배치돼 정부의 신남방 정책 추진과 향후 성장성이 높은 아시아 지역의 청년 전문가의 자질을 배양한다.
KEB하나은행의 글로벌 청년인턴 모집은 올해 상반기 접수를 시작으로 2년에 걸쳐 상·하반기로 나눠 200명 내외로 선발될 예정이다.
글로벌 청년인턴 지원은 연령이나 전공 제한 없이 가능하며 해당국가의 현지 언어 가능자는 우대 선발된다. KEB하나은행은 선발된 인원에게는 소정의 실습비와 체재비, 왕복 항공편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KEB하나은행 글로벌사업부 관계자는 "은행의 글로벌 사업 역량을 바탕으로 청년들이 국내의 취업난에서 벗어나 해외시장에서 진취적 정신과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사진/KEB하나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