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금T&A "안희정 테마주 아냐…대표와 일면식도 없어"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8-03-06 14:58:42 ㅣ 2018-03-06 14:58:42 [뉴스토마토 전보규 기자]백금T&A는 "주요 언론매체에 안희정 테마주 등의 기사가 나오고 있지만 당사 대표이사와 고려대 동문이란 점 이외의 구체적인 일면식이 없다"고 6일 공시했다. 전보규 기자 jbk8801@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전보규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약정 기간 이전 퇴사자 매각위로금 반환 요구 타당" (소년을 심판하라①)"저 사람 죽여도 감옥 안 가죠"…법 비웃는 소년들 (소년을 심판하라②)"촉법소년 연령 낮추자"vs"안된다"…논쟁만 반복 (머나먼 용산공원②)"SOFA 빌미로 국제 관행 '오염자 부담원칙' 무시" 인기뉴스 [토마토레터 제408호] '이별통보 여친살해' 김레아, 첫 '머그샷' 강제 공개 [IB토마토]HMM, 영구채 전환에 지분 희석 직면…주주 달랠 카드는? [IB토마토]키움증권, IB부터 부동산까지 보폭 넓힌다…리스크 관리도 고삐 [IB토마토]MG손해보험, 매물 가치 '뚝'…"팔려도 문제" 이 시간 주요뉴스 2차 실무회동도 '평행선'…'빈손' 영수회담 우려 175석 원내사령탑 '박찬대'…민주당 첫 단독 추대 "승자 독점의 대통령제…권력 분산은 국민의 명령" 22대 국회의장, '개혁 의장' 아닌 '개헌 의장'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