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빈 수협은행장 "자산구조 전환·안정적 고객기반 확보 반드시 달성해야"
축령산 정상 올라 사업목표·비전 달성 결의 다져
2018-03-02 15:39:35 2018-03-02 15:39:35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이동빈 수협은행장이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리테일 중심의 자산구조 전환과 안정적 고객기반 확보에 대해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수협은행은 지난 1일 올해 사업목표 달성과 '중견은행 일등은행' 비전 달성을 기원하는 임직원 산행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이 행장은 이날 임직원 100여명과 함께 경기도 가평군 축령산 정상에 올라 올해 사업목표와 비전 달성 의지를 다졌다.
 
이 행장은 "디지털 금융 확산에 따른 은행 간 경쟁 심화와 계속되는 정부의 가계대출 억제 정책 등으로 우리 앞에 놓인 경영환경은 결코 녹록치 않다"며 "그렇지만 리테일금융 강화를 통한 자산구조 전환과 200만명 수준의 안정적 고객기반 확보는 우리가 기필코 달성해야만 하는 숙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어떠한 어려움이 있더라도 다 함께 뜻을 모아 한걸음 더 뛰는 '중심성성(衆心成城)'의 자세로 반드시 목표를 이뤄내자"고 덧붙였다.

이동빈 수협은행장(가운데)과 임직원들이 지난 1일 경기도 가평군 축령산 정상에 올라 올해 사업목표와 비전 달성을 다짐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수협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0/300

뉴스리듬

    이 시간 주요 뉴스

      함께 볼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