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대구은행은 만 29세 이하 고객을 대상으로 '영플러스(YoungPlus)적금'을 판매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상품은 '영플러스통장' 보유 유무, 입금 횟수, 입학·졸업 등에 따라 최고 연 0.5%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적용해준다.
이에 따라 인터넷·스마트뱅킹을 통해 가입할 경우 최고 2.41%의 금리가 적용되며 오는 5일부터는 2.51%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주민등록 주소가 대구인 만 0세부터 5세 영유아가 이 상품에 가입할 경우에는 아이사랑 통장갖기 지급금 1만원이 추가 제공된다.
영플러스적금 가입금액은 월 1만원 이상, 50만원 이하이며 가입기간은 1년이다. 만 29세가 될 때까지 자동 재예치된다.
대구은행은 영플러스적금 출시 기념으로 다음달 30일까지 10만원 이상 신규 가입 시 영플러스통장을 보유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를 진행한다. 1등(1명)에게는 최신형 휴대폰을 증정하며 2등(10명)에게는 백화점상품권 10만원권, 3등(50명)에게는 영화예매권을 제공한다.
또 인스타그램 본인계정에 해시태그(#대구은행, #daegubank, #영플러스적금, #YoungPlus)로 영플러스 적금을 홍보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치킨교환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기존 영플러스통장의 가입대상을 만 29세 이하로 확대하고 수수료 면제요건을 추가 및 완화하는 만큼 많은 고객들이 영플러스통장과 영플러스적금에 가입하고 경품 추첨의 행운도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대구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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