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B하나은행, '1사1교 우수사례' 금감원장상 수상
금융교육 사각지대 해소 특화 프로그램 마련…3년 연속 수상 성공
2018-02-27 15:00:00 2018-02-27 15:00:00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KEB하나은행은 27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개최된 '1사 1교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3년 연속으로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1사 1교 금융교육은 지역별 학생들의 금융이해력 편차와 금융교육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금융회사 직원이 자매결연을 맺은 학교에 금융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KEB하나은행은 청소년을 위한 찾아가는 금융교육, 벽지학교 직업 체험 등 테마형 금융교육을 진행해 청소년들의 금융지식 함양과 건전한 소비자로의 성장을 돕는 실질적인 지원을 지속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KEB하나은행은 일선 학교에 먼저 연락·안내해 결연을 맺고 소속 학생들이 지속적인 금융교육의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 점도 호평을 받았다.
 
KEB하나은행은 올해 강원지역에 위치한 산간 등의 벽지학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융캠프 프로그램을 신설해 금융소외지역에 대한 사회공헌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황효상 KEB하나은행 부행장은 "청소년들이 건전한 소비자로 성장하고 미래에 대한 꿈을 이루는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한 보람을 느낀다"며 "남다른 책임감으로 사회 곳곳의 금융 소외계층을 위한 금융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사진/KEB하나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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