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제일은행 '마이줌통장', 출시 4개월만에 잔액 2조원 돌파
금리 최대 1.5% 적용 수시입출금통장…금리인상기 '파킹통장'으로 인기
2018-02-27 13:13:29 2018-02-27 13:13:29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SC제일은행은 수시입출금통장인 'SC제일 마이줌통장'이 출시 4개월 만인 지난 23일 수신잔액 2조원을 돌파했다고 27일 밝혔다.
 
작년 10월30일 출시된 SC제일 마이줌통장은 고객이 최소 100만원부터 최대 10억원까지 유지 가능한 예치금액을 설정해 이를 유지할 경우 연 1.5%의 금리를 제공하는 상품이다.
 
SC제일 마이줌통장은 고객이 운용하고자 하는 자금규모에 맞게 유지 금액을 설정하고 설정금액을 월 단위로 바꿀 수 있는 상품으로 금액이 일정하지 않은 단기자금 운용에 적합한 일명 '파킹(parking)통장'이다. 파킹통장은 일반 자유입출금예금보다 금리가 높고 수시 입출금이 가능해 단기 자금 운용에 용이하다.
 
김용남 SC제일은행 수신상품팀 이사는 "최근 주식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금리 인상기에 접어들면서 시장 상황과 금리 추이를 관망하며 자금을 단기로 운용하고자 하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SC제일 마이줌통장은 이러한 요구에 가장 부합하는 예금상품으로 빠르게 인정받으면서 단기간에 수신잔액 2조원을 달성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사진/SC제일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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