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산업협회, 김상범 회장 재선임…"규제완화·이용자 확대 힘쓸 것"
2018-02-26 18:27:19 2018-02-26 19:10:17
[뉴스토마토 양지윤 기자] 한국LPG산업협회는 26일 쉐라톤서울 팔래스강남 호텔에서 '2018년도 정기대의원 총회'를 개최하고 김상범 대기에너지 회장을 협회장으로 재추대했다고 밝혔다.
 
협회 측은 회장선임 건 외에 2017년도 결산 승인 건, 올해 예산과 사업계획 승인 건 등이 부의 안건으로 상정해 참석 대의원 이견 없이 모두 원안 가결됐다고 전했다.
 
26일 한국LPG산업협회장으로 재선임된 김상범 대기에너지 회장이 '2018년도 정기대의원 총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한국LPG산업협회
 
김상범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액화석유가스(LPG)연료의 환경적, 복지적 성격이 부각되고 있는 중대한 시기에 회장직을 다시 맡게 돼 어깨가 무겁다"며 "앞으로 3년간 LPG산업 발전을 위해 협회를 이끌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협회 법률개정을 통해 LPG이용·보급시책을 2년마다 수립하도록 의무화했고, 현재 협회가 참여하는 테스크포스(TF)를 구성해 후속조치가 이뤄지고 있다"며 "규제완화 로드맵을 포함해 LPG이용 확대방안 등을 담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양지윤 기자 galileo@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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