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사이버사 정치관여 의혹' 김관진 전 장관 내일 소환 공유하기 X 페이스북 트위터 URL복사 복사 2018-02-26 09:50:36 ㅣ 2018-02-26 09:50:36 [뉴스토마토 정해훈 기자] 국군 사이버사령부의 정치관여 사건을 수사 중인 검찰이 김관진 전 국방부 장관을 불러 조사한다. 서울중앙지검 국가정보원 수사팀(팀장 박찬호 2차장)은 김 전 장관에게 오는 27일 오전 9시 출석을 통보했다고 26일 밝혔다. 정해훈 기자 ewigjung@etomato.com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검찰, 군 사이버사 '정치관여 사건 은폐' 수사 다시 속도 검찰, '사이버사 수사 은폐' 전 국방부 수사부본부장 구속기소 "사이버사, 반정부·종북세력 색출명목 '블랙펜 분석팀' 운영" 검찰, '지논' 파일 작성 전 국정원 직원 구속기소 정해훈 뉴스북 이 기자의 최신글 세계성장률 상향 조정했지만…한국은 '중국발 살얼음판' 아프리카돼지열병 올해만 9건…추석 비상 방역에 '총력' (인사)환경부 '세제 개편' 낙관에 '기금' 궁여지책 인기뉴스 ‘쪼개기·구주’ 꼬리표 골프존, 물적분할도 무산 신창재 교보회장 차남 신중현, 승계 시험대 (단독)HD현중, 사망사고 두 달 만 같은 곳서 추락사고 '방시혁 라인' 굳건…하이브 산하 레이블 '이상 무' 이 시간 주요뉴스 2차 실무회동도 '평행선'…'빈손' 영수회담 우려 175석 원내사령탑 '박찬대'…민주당 첫 단독 추대 "승자 독점의 대통령제…권력 분산은 국민의 명령" 22대 국회의장, '개혁 의장' 아닌 '개헌 의장' 0/300 댓글 0 추천순 추천순 최신순 반대순 답글순 필터있음 필터있음필터없음 답댓글 보기3 0/0 댓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