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행, 'NH스마트고지서' 관리비 자동알림 서비스 추가
보험료 납입·만기안내 등 농협생명 안내장으로 확대 예정
2018-02-22 13:29:37 2018-02-22 13:29:37
[뉴스토마토 문지훈 기자] 농협은행은 'NH스마트고지서'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전국 아파트 관리비, 국세 및 범칙금 자동알림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NH스마트고지서는 각종 청구서와 안내장을 스마트폰으로 받고 즉시 납부할 수 있는 앱이다. 기존에는 지방세와 농협카드 요금청구서 자동알림 서비스만 제공됐으나 이번에 아파트 관리비와 국세 및 범칙금 등으로 확대했다.
 
아파트 관리비의 경우 자동이체 신청이 가능하며 세부내역 확인·비교도 할 수 있다.
 
농협은행은 오는 23일부터 보험료 납입과 만기 안내, 연금수령 등 농협생명 안내장으로 추가 확대하고 보험계약사항을 스마트폰으로 조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농협은행 관계자는 "요즘 트렌드에 부합하고 고객의 편의를 증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개발 중"이라며 "올해 상반기에 통신, 가스, 농협손해보험 등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농협은행
 
문지훈 기자 jhmoon@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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