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 기자]
드래곤플라이(030350)는 온라인 게임 '스페셜포스' 일본 서비스를 담당하고 있는 NHN재팬과 3년간 연장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연장 계약을 통해 드래곤플라이는 일본 유저들의 성향에 맞는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현지화 작업을 통해 일본 시장에 지속적인 콘텐츠를 개발해 보급할 예정이다.
또 NHN재팬은 일본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전략적이고 안정적인 서비스를 통해 유저풀을 향상시키고 매출 증가에 힘쓸 방침이다.
박철우 드래곤플라이 대표는 "그동안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호흡을 맞춰 온 NHN재팬과 다시 한 번 손을 잡게 된 만큼 '스페셜포스'의 일본 성공신화를 이어가겠다"면서 "일본뿐 아니라 스페셜포스가 진출해 있는 30여개 국가와 신흥 시장의 개척을 통해 해외에서 드래곤플라이의 성장 모멘텀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김기성 편집국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