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금융, 흠 잡을 곳 없는 실적…목표가↑-신한금투
2018-02-09 08:47:36 2018-02-09 08:47:36
[뉴스토마토 이종호 기자] 신한금융투자는 9일 KB금융(105560)에 대해 예상치를 상회한 4분기 실적과 올해도 호실적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7만6000원으로 상향했다.
 
KB금융은 는 지난 4분기 순이익 5542억원을 기록했다. 상각돼 있던 부동산 PF 2건이 매각되면서 충당금 환입이 약 600억원 발생했다. 신한금투는 KB금융의 일회성 요인을 제외한 경상 당기 순이익은 8400억원으로 추정했다. 이는 경쟁 금융지주사들 대비 약 2000~4000억원 높은 수준이다.
 
김수현 신한금투 연구원은 "보수적으로 판단해도 올해 당기순이익은 3조4000억원"이라며 "비은행 부문은 증권과 손보의 온기가 100% 반영되는 첫 해이며 은행과의 협업 및 채널 활용을 통한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종호 기자 sun1265@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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