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은행, 작년 2185건 금융사기 예방…113억 피해 막아
대포통장 명의자 61명 검거…서울지방경찰청과 공조
2018-01-31 16:12:48 2018-01-31 16:12:48
[뉴스토마토 백아란 기자] 기업은행은 지난해 의심계좌 모니터링 시스템을 통해 총 2185건의 금융사기를 예방했다고 31일 밝혔다.
 
사기피해 금액은 약 113억원이며, 경찰과의 공조를 통해 현장에서 검거한 대포통장 명의자는 61명이다.앞서 기업은행은 은행을 방문해 현금을 출금하려는 대포통장 명의자를 검거하기 위해 2006년 서울지방경찰청과 금융사기 근절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보이스피싱 사기를 당해 자금을 이체했을 경우, 신속하게 계좌지급정지, 피해금 환급신청 등을 해야 한다”며 “경찰과의 지속적인 공조를 통해 금융사기 피해 방지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백아란기자
 
백아란 기자 alive0203@etomato.com
 
이 기사는 뉴스토마토 보도준칙 및 윤리강령에 따라 오승훈 산업1부장이 최종 확인·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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